[EPL 예측] ‘마누라 스리톱’ 리버풀-브라이튼 예상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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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리버풀이 브라이튼을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도전한다.

리버풀은 내달 1일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브라이튼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리그 13경기를 치른 현재 리버풀은 패배가 없다.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서 12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경기 내용 역시 훌륭하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30골을 성공시켰지만 실점은 11골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무패행진이 이어지며 2위 레스터 시티(승점 29점), 3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8점)와의 격차도 커지고 있다. 리버풀은 다가오는 브라이튼전에서 선두 굳히기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반면 브라이튼은 리그에서 4승 3무 6패를 거두며 12위에 위치해있다. 지난 10일 맨유 원정에서 1-3 패배를 당한 브라이튼은 이어 24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도 0-2 패배를 당했다. 2연패를 기록 중인 브라이튼은 다가오는 리버풀전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리버풀에선 나다니엘 클라인과 요엘 마티프가, 브라이튼에선 베르나르두와 호세 이스키에르도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리버풀의 골문은 알리송 베커가 지킨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버질 반 다이크-데얀 로브렌-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성되고 중원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조던 헨더슨-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가 나선다.

원정팀 브라이튼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브라이튼의 골문은 맷 라이언이 지킨다. 스리백은 댄 번-루이스 덩크-셰인 더피로 구성되고 좌우 윙백 자리는 각각 좌측 솔리 마치, 우측 마르틴 몬토야가 맡는다. 중원은 데일 스티븐스와 다비 프로페르가 책임지고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레안드로 트로사르-파스칼 그로스-닐 마우파이가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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