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코어드 닷컴] ‘손흥민-케인 투톱’ 에버턴-토트넘 예상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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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에버턴과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에버턴과 토트넘은 내달 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두 팀의 분위기는 모두 좋지 않다. 리그가 10경기 진행된 현재 에버턴은 리그 16위, 토트넘은 리그 11위에 위치하고 있다.

에버턴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내용 역시 좋지 않다. 에버턴은 리그 10경기에서 10골을 득점했지만 실점은 16골이나 허용했다. 지난 26일 열린 브라이튼 원정에서도 에버턴은 2-3 패배를 기록했다.

원정팀 토트넘은 10월 한 달간 리그에서 승리가 없었다. 지난 5일 브라이튼전 0-3 패배로 10월을 시작한 토트넘은 19일 열린 왓포드와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토트넘은 28일 리버풀 원정길에 나섰지만 1-2 패배를 기록하며 10월 리그 무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에버턴에선 예리 미나, 베르나르드, 장 필립 바민이, 토트넘에선 위고 요리스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홈팀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에버턴의 골문은 조던 픽포드가 지킨다. 포백은 루카 디뉴-메이슨 홀게이트-마이클 킨-지브릴 시디베로 구성되고 중원은 안드레 고메스와 톰 데이비스가 책임진다. 2선에는 알렉스 이워비-길비 시구르드손-시오 월컷이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히샬리송이 출격한다.

원정팀 토트넘은 4-3-1-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토트넘의 골문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지킨다. 포백은 벤 데이비스-얀 베르통언-토비 알데르베이럴트-후안 포이스로 구성되고 중원은 무사 시소코-해리 윙크스-탕귀 은돔벨레가 책임진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지오바니 로 셀소가 나서고 최전방 투톱으로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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