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마네vs페페’ 리버풀-아스널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리버풀과 아스널이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격돌한다.

리버풀과 아스널은 오는 31일 오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2019-2020 카라바오컵 16강전을 치른다. 16강전에서부터 성사된 두 팀의 빅매치에 전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은 잉글랜드로 향하고 있다.

홈팀 리버풀은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올 시즌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서 9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경기 내용 역시 훌륭하다. 리버풀은 리그 10경기에서 23골을 득점했고 실점은 8골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원정팀 아스널은 이번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4승 4무 2패를 기록했다. 다만 아스널은 최근 리그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22일 셰필드 원정에서 0-1 패배를 당한 아스널은 28일 홈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10라운드 경기에서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리버풀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과 미드필더 세르단 샤키리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리버풀의 골문은 아드리안이 지킨다. 포백은 앤드류 로버트슨-버질 반 다이크-조 고메즈-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성되고 중원은 나비 케이타-파비뉴-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디보크 오리기-호베르투 피르미누-사디오 마네가 출격한다.

원정팀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아스널의 골문은 데미안 마르티네즈가 지킨다. 포백은 엑토르 베예린-롭 홀딩-다비드 루이스-세아드 콜라시나츠로 구성되고 중원은 루카스 토레이라와 마테오 귀엥두지가 책임진다. 2선에는 니콜라 페페-조 윌록-피에르 오바메양이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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