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마샬-그린우드 투톱’ 맨유-파르티잔 예상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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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파르티잔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파르티잔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5일 오전 1시 55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3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현재 조 선두(파르티잔)과 2위(맨유)에 위치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파르티잔은 지난달 20일 있었던 알크마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UEL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이후 파르티잔은 지난 3일 있었던 아스타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맨유는 지난달 20일 열린 아스타나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하지만 맨유는 지난 4일 있었던 알크마르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한편 두 팀의 맞대결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에릭 베일리, 폴 포그바, 루크 쇼, 네마냐 마티치, 다비드 데 헤아, 디오고 달로트, 악셀 튀앙제브 등 맨유 다수의 자원들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홈팀 파르티잔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파르티잔의 골문은 블라디미르 스토이코비치가 지킨다. 포백은 슬로보단 우로세비치-스트라히니아 파블로비치-보얀 오스토이치-네마냐 밀레티치로 구성되며 중원은 사샤 젤라르와 알렉산다르 슈체키치가 책임진다. 2선에는 아사노 타쿠마-비브라스 나트호-조란 토시치가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우마르 사디크가 출격한다.

원정팀 맨유는 4-3-1-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맨유의 골문은 세르히오 로메로가 지킨다. 포백은 아론 완 비사카-필 존스-마르코스 로호-브랜든 윌리엄스로 구성되고 중원은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스콧 맥토미니-프레드가 책임진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후안 마타가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앤서니 마샬과 메이슨 그린우드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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