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시즌1과 비교해 어떤 점 달라지나 알아보니

ⓒ SBS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보좌관2’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좌관2’는 내달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를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방영될 예정이다. ‘보좌관2’의 연출은 곽정환PD가 맡는다. 극본은 이대일 작가가 책임지고 시즌1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던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김갑수, 정웅인, 정만식 등이 다시 한 번 출연한다.

‘보좌관2’는 그토록 바라던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장태준(이정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시즌1에서 장태준은 정의와 자신 앞에 놓여있는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끝내 장태준은 송희섭의 노련함에 무릎을 꿇으며 현실과 타협했다.

결국 송희섭은 자신의 법무부장관 부임으로 공석이 된 성진시 보궐선거 공천권을 오원식(정웅인)이 아닌 장태준에게 건넸다. 이 과정에서 정웅인은 장태준의 공춴권 획득을 막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 장태준은 한 수 앞을 보는 전략으로 공천권을 획득했다.

‘보좌관2’에서는 이런 장태준의 행동에 실망한 한도경(김동준)이 기존의 송희섭 의원실 인턴이 아닌 강선영(신민아)의원실로 자리를 옮긴다. 한도경은 강선영 의원실 8급 비서로 활약하며 장태준 의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는 후문이다.

윤혜원(이엘리야)이 장태준 의원실로 자리를 옮기는 것 역시 주목할만한 대목이다. 시즌1에서 보좌관 장태준을 돕는 업무를 맡았던 윤혜원은 시즌2에서는 장태준 의원실의 4급 보좌관으로 활약한다. 시즌1에서 장태준의 결정을 묵묵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던 윤혜원은 시즌2에서도 장태준을 신뢰하며 위험한 질주를 계속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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