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 챌린지컵 개최 손연재 “무대가 그리웠어”


ⓒ MBC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4일 V LIVE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지금은 리듬체조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운을 뗀 손연재는 “라이브가 어색하긴 하지만 앞으로도 이 채널을 통해 컨텐츠를 공유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손연재는 “리프 챌린지컵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겠다. 은퇴를 하고 어떤 일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리듬체조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선수로 받은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 또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어 국내에서 큰 국제대회를 열고 싶은 마음으로 작년부터 대회를 주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체조를 알린다는 목적으로 짐나스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는 리프 챌린지컵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며 “매년 대회를 주최할 계획이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출신의 선수들이 출전을 한다. 나중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손연재는 “3년 만에 공연을 한다. 공연을 하게 된 계기를 말하자면 무대의 느낌이 그리웠다. 또 너무 힘든 훈련을 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다.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열심히 하고 있다. 30일에 공연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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