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벤제마 투톱’ 갈라타사라이-레알 마드리드 예상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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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갈라타사라이와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갈라타사라이와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르크 텔레콤 아레나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두 경기를 진행한 현재 두 팀은 각각 조 3위(갈라타사라이)와 최하위(레알 마드리드)에 위치하며 힘겨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홈팀 갈라타사라이는 지난달 19일 열린 브뤼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UCL을 시작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2일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7분 마우로 이카르디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도 심각하다. 레알은 지난달 19일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원정 경기에서 0-3 대패를 당하며 UCL을 시작했다. 이후 레알은 지난 2일 열린 브뤼헤와의 홈경기에서도 무기력한 경기 끝에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에 실패했다.

한편 두 팀의 경기가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가레스 베일,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 모드리치, 나초, 루카스 바스케스 등 레알 마드리드 다수의 자원들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홈팀 갈라타사라이는 4-5-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갈라타사라이의 골문은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지킨다. 포백은 나가토모 유토-마르캉-크리스티앙 루인다마-마리아노로 구성되고 중원은 라이언 바벨-유네스 벨한다-스티븐 은존지-장 미셸 세리-엠레 모르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플로린 안도네가 나선다.

원정팀 레알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레알의 골문은 알퐁스 아레올라가 지킨다. 포백은 페를랑 멘디-라파엘 바란-세르히오 라모스-다니엘 카르바할로 구성되고 중원은 하메스 로드리게스-토니 크로스-카세미루-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책임진다. 최전방 투톱 자리는 에당 아자르와 카림 벤제마가 맡는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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