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예측] ‘메시 결장’ 독일-아르헨티나 예상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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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독일-아르헨티나의 A매치 친선전 예상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A매치 친선전을 치른다.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는 소식에 축구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원정팀 아르헨티나가 근소하게 앞선다는 평가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피파랭킹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추락을 거듭한 독일은 현재 피파랭킹 16위에 위치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두 팀이 다가오는 친선전에서 최정예 선발 명단을 가동할 것이라 예측했다. 다만 독일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는 부상으로 아르헨티나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불어 이번 A매치 명단에 소집되지 않은 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홈팀 독일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독일의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포백은 마르셀 할스텐베르크-니클라스 쥘레-조나단 타-루카스 클로스터만으로 구성되고 중원은 일카이 귄도간과 조슈아 키미히가 책임진다. 2선에는 율리안 브란트-마르코 로이스-카이 하베르츠가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세르쥬 나브리가 출격한다.

원정팀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아르헨티나의 골문은 아구스틴 마르체신이 지킨다. 포백은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마르코스 로호-니콜라스 오타멘디-렌조 사라비아로 구성되고 중원은 호드리고 데 파울-레안드로 파레데스-로베르토 페레이라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파울로 디발라-라우타로 마르티네스-마르코스 아쿠냐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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