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예측] ‘데 헤아 선발’ 맨유-아스타나 예상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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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 아스타나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맨유와 아스타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1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반면 아스타나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올 시즌 유로파리그에 나선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는 맨유가 아스타나를 압도한다. 올 시즌 맨유는 개막 후 치른 리그 다섯 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첼시와의 개막전을 4-0 대승으로 장식하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한 맨유는 이후 리그 세 경기에서 2무 1패를 거두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맨유는 14일 열린 레스터 시티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편 두 팀의 맞대결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두 팀이 다가오는 1차전에서 최정예 선발 명단을 가동할 것이라 예측했다. 다만 ‘후스코어드 닷컴’은 맨유 수비수 루크 쇼와 에릭 베일리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맨유의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포백은 마르코스 로호-해리 매과이어-악셀 튀앙제브-디오고 달로트로 구성되고 중원은 프레드와 네마냐 마티치가 책임진다. 2선에는 다니엘 제임스-제시 린가드-후안 마타가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메이슨 그린우드가 출격한다.

원정팀 아스타나는 4-5-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아스타나의 골문은 네나드 에릭이 지킨다. 포백은 안토니오 루카비나-루카 시무노비치-에브게니 포스트니코프-드미트리 숌코로 구성되고 중원은 마린 토마소프-루나르 시구르욘손-이반 마예프스키-유리 로그비넨코-로만 무르타자예프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란헬로 얀하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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