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승부 예측] ‘그린우드 원톱’ 맨유-레스터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 시티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스터 시티는 오는 14일 23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네 경기가 진행된 현재 두 팀은 각각 3위(레스터 시티)와 8위(맨유)에 위치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홈팀 맨유는 기나긴 침체기에 빠져있다. 맨유는 올 시즌 개막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승리가 없다. 맨유는 첼시전 후 리그 세 경기에서 2무 1패를 거두며 부진에 바져있는 상황이다.

반면 레스터 시티는 올 시즌 페이스가 좋다. 레스터 시티는 리그 네 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두며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3위에 위치하고 있다. 경기 내용 역시 좋다. 레스터 시티는 네 경기에서 6득점을 성공시켰다. 반면 실점은 3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한편 맨유와 레스터의 맞대결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다가오는 경기에서 맨유 수비수 에릭 베일리와 루크 쇼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맨유의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포백은 애슐리 영-해리 매과이어-빅토르 린델로프-아론 완 비사카로 구성되며 중원은 스콧 맥토미니-폴 포그바가 책임진다. 2선에는 마커스 래시포드-후안 마타-다니엘 제임스가 나서며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메이슨 그린우드가 출격한다.

원정팀 레스터는 4-5-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레스터의 골문은 카스퍼 슈마이켈이 지킨다. 포백은 벤 칠웰-찰라르 쇠윈쥐-조니 에반스-히카르두 페레이라로 구성되고 중원은 마크 알브라이튼-유리 틸레만스-윌프레드 은디디-함자 차우두리-제임스 매디슨이 책임진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제이미 바디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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