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0 예선 예측] 잉글랜드-불가리아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잉글랜드와 불가리아가 유로 2020 예선에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잉글랜드와 불가리아는 8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유로 2020 예선 A조 경기를 치른다. 맞대결을 앞둔 두 팀의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잉글랜드는 예선 두 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지만 불가리아는 예선 네 경기에서 2무 2패를 거두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홈팀 잉글랜드가 앞선다는 평가다. 잉글랜드는 현재 벨기에, 브라질, 프랑스에 이어 피파랭킹 4위에 위치하고 있다. 반면 원정팀 불가리아는 피파랭킹 60위에 위치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유로 2020 예선에서도 아직 승리가 없다.

한편 두 팀의 맞대결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에서는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두 팀이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최정예 선발 명단을 가동할 것이라 예측했다. 더불어 ‘후스코어드 닷컴’은 잉글랜드 수비수 아론 완 비사카가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고 전했다.

홈팀 잉글랜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잉글랜드의 골문은 조던 픽포드가 지킨다. 포백은 벤 칠웰-해리 매과이어-조 고메즈-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로 구성되고 중원은 해리 윙크스-데클란 라이스-조던 헨더슨이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라힘 스털링-해리 케인-제이든 산초가 나선다.

원정팀 불가리아는 4-4-1-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불가리아의 골문은 플라펜 일리에프가 지킨다. 포백은 스트라힐 포포프-니콜라이 보두로프-바질 보즈히코프-안톤 네디알코프로 구성되고 중원은 니콜라이 디미트로프-게오르기 밀라노프-시메온 슬라브체프-키릴 데스포도프가 책임진다. 2선에는 보지다르 크라에프가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이벨린 포포프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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