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호날두 출격’ 파르마-유벤투스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파르마 칼초와 유벤투스가 세리에A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파르마와 유벤투스는 25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2019-2020 세리에A 개막전을 치른다. 두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9-2020 세리에A는 내년 5월까지 9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 경기는 올 시즌 유벤투스에 부임한 사리 감독의 첫 리그 경기다. 하지만 최근 폐렴 확진 진단을 받은 사리 감독은 파르마전에 결장한다. 유벤투스는 이에 대해 “사리 감독은 폐렴에서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이번 시즌 세리에A 첫 두 경기에서 벤치에 앉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파르마와 유벤투스의 2019-2020 세리에A 개막전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두 팀이 개막전 승리를 위해 주력 자원들을 총동원할 것이라 예측했다.

홈팀 파르마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파르마의 골문은 루이지 세페가 지킨다. 포백은 리카르도 가글리올로-브루노 알베스-시모네 이아코포니-뱅상 라우리니로 구성되고 중원은 안토니오 바릴라-에르나니-알베르토 그라시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제르비뉴-로베르토 인글레세-얀 카라모가 나선다.

원정팀 유벤투스 역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유벤투스의 골문은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지킨다. 포백은 알렉스 산드로-지오르지오 키엘리니-마티아스 데 리흐트-다닐루로 구성되고 중원은 아론 램지-미랄렘 퍄니치-아드리앙 라비오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 자리에는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파울로 디발라-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GgMWZ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