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오바메양 출격’ 아스널-번리 예상 선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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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아스널과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스널과 번리는 오는 17일 2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메레이트 스타디움에서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한 경기를 치른 현재 두 팀의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두 팀은 지난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아스널은 지난 11일 있었던 뉴캐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냈다. 이날 경기 아스널 승리의 일등공신은 공격수 피에르 오바메양이었다. 오바메양은 후반 13분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의 절묘한 크로스를 결승골로 연결 지으며 아스널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번리 역시 1라운드에서 승전보를 올렸다. 번리는 지난 10일 홈구장 터프 무어에서 있었던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한 에릭 피테르스의 활약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번리는 다가오는 아스널 원정에서도 승점 확보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스널과 번리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맞대결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의 예측에 따르면 최근 갱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과 세아드 콜라시나츠는 번리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아스널의 골문은 베른트 레노가 지킨다. 포백은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칼럼 챔버스-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나초 몬레알로 구성되고 중원은 다니 세바요스-그라니트 샤카-마테오 귀엥두지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피에르 오바메양-알렉상드르 라카제트-니콜라 페페가 출격한다.

번리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번리의 골문은 닉 포프가 지킨다. 포백은 에릭 피테르스-벤 미-제임스 타코우스키-매튜 로튼으로 구성되고 중원은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잭 코크-애슐리 웨스트우드-드와이트 맥닐이 책임진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크리스 우드와 애슐리 반스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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