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헤르타 베를린 예상 선발 공개


ⓒ 후스코어드 닷컴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헤르타 베를린이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헤르타 베를린은 오는 17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9-2020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두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분데스리가는 9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객관적인 전력 차에서는 단연 홈팀 뮌헨이 앞선다. 뮌헨은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리그 7연패를 달성 중이다. 지난 시즌에도 라이벌 도르트문트가 승점 76점을 차지하며 거센 반격을 해왔지만 뮌헨은 승점 78점을 확보하며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티아고 알칸타라, 마누엘 노이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을 보유한 뮌헨은 올 시즌 리그 8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두 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 맞대결이 다가오며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두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베를린의 마를린 플라텐하르트, 아르네 메이어, 자바이로 딜로선 등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하며 뮌헨과 베를린이 각각 4-3-3 포메이션과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 것이라 예측했다.

뮌헨의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포백은 다비드 알라바-뱅자맹 파바르-니클라스 쥘레-조슈아 키미히로 구성되고 중원은 레온 고레츠카-티아고 알칸타라-토마스 뮐러가 책임진다. 최전방 스리톱 자리에는 킹슬리 코망-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세르쥬 나브리가 출격한다.

원정팀 베를린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베를린의 골문은 루네 야르스테인이 지킨다. 포백은 루카스 클륀터-카림 레키크-니클라스 스타크-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로 구성되고 중원은 온드레이 두다와 블라디미르 다리다가 책임진다. 2선에는 살로몬 칼루-도디 루케바키오-마르코 그루이치가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베다드 이비세비치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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