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 결정한 강남, 이미 이상화와 결혼 이야기 오갔다

ⓒ TV조선 '한집살림'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가수 강남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

12일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강남이 한국 귀화를 추진 중이라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강남이 이번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관련 서류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강남은 이미 가족 및 소속사 관계자들과 귀화와 관련한 모든 논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귀화 준비에 돌입한 강남은 귀화 후 쓸 이름에 대해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한편, 귀화 심사를 준비하는 등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귀화 준비 사실을 전한 강남이 화제가 되며 강남과 그의 여자친구 이상화의 결혼 계획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양쪽 집안에서 결혼 이야기가 오간 것은 사실이다. 지금도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며 “아직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 것 같다”는 답을 내놨다.

1987년 3월 23일생인 강남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Say My Name’을 통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강남은 ‘나혼자 산다’, ‘헬로 이방인’,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0Sgh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