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출연 한채영, 재조명되는 미국으로의 귀화


ⓒ SBS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한채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채영은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한채영은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문은 MC 서장훈이 열었다. 서장훈은 “전유성 씨를 통해 배우로 캐스팅이 됐다고 들었다”고 한채영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한채영은 “맞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과 한국에 놀러왔는데 우연히 인사동에 있는 카페를 들어갔다. 전유성 씨가 사장인 카페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채영은 “카페에 들어갔더니 TV에서 많이 본 분이 계시더라. 신기해서 ‘아저씨 사인 좀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한채영은 “그 인연을 시작으로 첫 매니저를 소개해주셨다. 한국에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어쩌다 캐스팅이 됐다. 잠깐 놀러온 거였는데 광고를 찍고 이후에 화장품 광고를 찍으며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우새’에 출연한 한채영이 화제가 되며 그가 미국 시민권자라는 사실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980년 9월 13일 인천광역시에서 출생한 한채영은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한채영은 미국 국적을 취득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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