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과의 경기에서 네온펀치는 강은비와 함께 열심히 응원했다.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잠실=김현회 기자]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이랜드와 부천FC의 하나원큐 K리그2 2019 경기에서 서울이랜드 홍보대사인 ‘걸그룹’ 네온펀치와 K리그 콘텐츠 홍보대사 강은비가 나란히 앉아 서울이랜드를 응원하고 있다.

올 시즌 서울이랜드 홈 경기를 꾸준히 찾아 응원하고 있는 네온펀치는 아직 팀이 승리하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했다. 서울이랜드는 올 시즌 21경기를 치른 현재 2승 5무 14패를 기록하며 K리그2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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