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 알고보니 엄청난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


영화 '원더'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영화 ‘원더’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원더’는 2일 11시 40분부터 13시 50분까지 영화 전문 채널 ‘채널 CGV’에서 방영 중이다. ‘원더’는 지난 2017년 12월 27일 개봉했다.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제이콥 트렘블레이,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이자벨라 비도빅 등이 출연했다.

누구보다 위트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는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 ‘비아’도 어기의 첫걸음을 응원해준다.

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지만 첫날부터 남다른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큰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어기는 27번의 성형(?)수술을 견뎌낸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한다.

한편 영화 ‘원더’가 화제가 되며 ‘원더’가 베스트셀러인 동명의 소설 ‘원더’에서 기인했다는 사실 역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설 ‘원더’는 R.J. 팔라시오에 의해 지난 2012년 출간됐다. 이후 소설 ‘원더’는 뉴욕타임스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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