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출연 송소희, 과거 성형 의혹 해명 역시 재조명


ⓒ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도시어부’에 출연한 ‘국악 소녀’ 송소희가 화제다.

송소희는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 출연했다. 100회를 맞은 이날 ‘도시어부’에선 농어 참돔 대전이 펼쳐진 가운데 국악 여신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경규를 미소짓게 했다.

지난 2017년 9월 첫 전파를 타며 ‘낚시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에 성공한 ‘도시 어부’는 2년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매회마다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매력을 선보인 ‘도시어부’는 그렇게 어느덧 100회를 맞았다.

이날 제작진은 제작비를 동원해 출연진들을 위한 특별한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초특급 참치해체쇼가 열렸다. 참치해체쇼가 한창 진행되던 도중 송소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송소희의 등장에 이경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내가 첫회부터 얘기했다. 제발 송소희 좀 불러달라고 얘기했는데 안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송소희는 “마침 근처에 스케줄이 하나 있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먹을 복이 있다”며 송소희의 출연을 반겼고 송소희는 “참치를 좋아하는데 워낙 고가라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어부’에 출연한 송소희가 화제가 되며 송소희가 과거 자신에게 제기됐던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던 사실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송소희는 지난 2015년 한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송소희는 “자세히 찾아보면 어렸을 때도 쌍꺼풀이 있었다. 지금 렌즈도 끼고 화장도 진하게 했다. 정말 쌍꺼풀 (수술)은 안했다”고 밝혔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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