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컵 2019] ‘손흥민 벤치’ 토트넘-바이에른 뮌헨 예상 선발 공개

ⓒ 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츠니어스|전영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의 아우디컵 2019 결승전 맞대결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은 내달 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우디컵 2019 결승전을 치른다. 아우디컵 2019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 대회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페네르바체 등이 이번 아우디컵 2019에 참가했다.

토트넘은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3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아우디컵 2019 준결승전에서 전반 22분 터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토트넘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66분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 14분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슛을 날리기도 했지만 레알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의 선방에 막혔다.

홈팀 뮌헨은 준결승전에서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를 6-1로 대파했다. 뮌헨은 3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와의 아우디컵 2019 준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토마스 뮐러의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전반전에만 다섯 골을 성공시킬 정도로 뮌헨의 모습은 압도적이었다.

한편 토트넘과 뮌헨의 아우디컵 2019 결승전 맞대결이 다가오며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두 팀의 결승전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두 팀이 결승전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주력 자원들을 총동원할 것이라 예측했다.

토트넘의 골문은 파울로 가자니가가 지킨다. 수비 라인은 후안 포이스-토비 알더베이럴트-얀 베르통언-대니 로즈로 구성되고 중원에는 해리 윙크스와 탕귀 은돔벨레가 나선다. 2선에는 루카스 모우라-크리스티안 에릭센-델레 알리가 위치하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해리 케인이 출격한다.

뮌헨의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킨다. 수비진은 하비 마르티네스-니콜라스 쥘레-제롬 보아텡-다비드 알라바로 구성되고 중원은 티아고 알칸타라와 헤나투 산체스가 맡는다. 2선에는 토마스 뮐러-코렌틴 톨리소-킹슬리 코망이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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