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근황 공개에 방송계 떠나게 했던 불법 도박 파문 재조명


ⓒ 신정환 SNS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가수 신정환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방송계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불법 도박 파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상어. 동네 물 맑은 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정환은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 신정환 SNS

앞서 신정환은 지난 6월에도 “운동하기 좋은 날, 행복은 별게 아니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은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야외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과거 방송활동을 하던 시절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정환은 과거 불법 도박 논란으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2010년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당시 그는 필리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2011년 재판부로부터 징역 8개월 형을 선고받아 수감된 뒤 같은 해 12월 가석방됐다.

그는 7년 간의 자숙기간을 가진 뒤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하던 탁재훈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로 방송에 복귀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지난해 ‘아는 형님’에도 출연했으나 여론은 여전히 ‘시기 상조’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venantius19@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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