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중국 이적시 받게 될 주급은 얼마?…레알에서의 성적 보니

ⓒ 레알마드리드 SNS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의 중국 이적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베일이 중국 리그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중국에 입성할 경우 보너스로 2000만 파운드(약 293억 원)를 받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 구단들은 베일에게 유럽 1등석 항공권과 초호화 빌라 등 최고의 삶의 질을 보장했다”라고 덧붙였다.

베일은 지난 시즌 잦은 부상과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매각 1순위로 떠올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최근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베일은 곧 떠날 것이다. 우리는 베일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그의 이적 가능성이 높다는 걸 밝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베일에게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던 중국 구단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궈안과 장쑤 쑤닝, 상하이 선화 등이 베일에게 관심을 드러냈으며 이 팀은 그에게 100만 파운드(약 14억7200만 원)라는 세계 최고 주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베일은 231경기 102골 65도움의 기록과 함께 스페인 라리라 1회, 코파 델 레이 1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FIFA 클럽월드컵 4회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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