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둘째 득남 비결은 유하나의 ’19금’ 내조?

ⓒ 유하나 SNS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야구선수 이용규가 아내 유하나 사이에서 둘째를 얻었다.

22일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 21일 아들 둘 엄마 된 날. 우리 헌이 형아된 날”이라는 글과 함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앞서 유하나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하나는 SNS 라이브 방송으로 “태명은 동그리다.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없다”라며 기뻐했다.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하나는 “부끄러우면서도 반갑다. 사실 남편과 둘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는지 몰랐다. 남편이 둘째 임신 소식을 듣더니 잇몸이 만개했다. 첫째도 좋아해서 제가 남편보다 낫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유하나와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13년 첫째 아들 이도헌 군을 낳았다. 과거 유하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을 위한 특별한 내조 경험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유하나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고 생각한다”라며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요리하기도 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용규는 지난 3월 소속팀 한화로부터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받아 선수생활을 잇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KBO리그 개막을 앞둔 시점에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과 구단에게 트레이드를 요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venantius19@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DVFD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