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 ‘무고사vs타가트’ 인천-수원삼성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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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인천=전영민 인턴기자] 최하위 탈출에 도전하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시즌 여섯 번째 승리를 노리는 수원삼성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은 10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19경기를 치른 현재 두 팀은 각각 7위(수원)와 12위(인천)에 위치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홈팀 인천은 올 시즌 리그에서 단 2승만을 거두며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다. 인천의 가장 큰 문제는 득점력이다. 인천은 리그 19경기가 진행된 현재 단 10골만을 성공시키며 득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11위 제주와 나란히 승점 11점을 유지 중인 인천은 이번 경기 승점 확보를 통해 최하위 탈출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원정팀 수원은 리그 19경기에서 5승 8무 6패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7위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최근의 기세는 좋다. 지난 3일 있었던 경주한수원과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 승리를 거둔 수원은 이어진 제주와의 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에 성공했다. 8위 포항(승점 22점)과 9위 성남(승점 21점)에 각각 1점과 2점 차로 바짝 추격당하고 있는 수원(승점 23점)은 이번 경기 승점 확보를 통해 중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홈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인천의 골문은 정산이 지킨다. 스리백은 양준아-이재성-김동민으로 구성되고 좌우 윙백 자리에는 각각 좌측 김진야, 우측 명준재가 나선다. 2선에는 박세직과 최범경이 위치하고 최전방 스리톱 자리에는 문창진-무고사-정훈성이 출격한다.

원정팀 수원은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수원의 골문은 노동건이 지킨다. 스리백은 박형진-민상기-구자룡으로 구성되고 좌우 윙백 자리에는 각각 좌측 구대영, 우측 신세계가 나선다. 중원은 사리치와 최성근이 맡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송진규가 나선다. 최전방 투톱에는 한의권과 타가트가 출격한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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