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봉 ‘타짜3’, 재조명되는 김민정의 하차 이유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이 9월 개봉한다.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3’는 지난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의 후속작이다. ‘타짜3’에는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으슥한 골목, 휘파람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정체불명의 남자 애꾸(류승범). 그는 전국을 뒤흔든 전설적인 타짜 세 명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을 가진다. 전설적인 타짜 셋은 경상도의 짝귀, 전라도의 아귀 그리고 전국구의 원 아이드 잭이다.

인생을 바꿀 기회를 잡기 위해 애꾸는 원 아이드 잭 팀을 구성한다. 이후 애꾸는 일출(박정민)을 비롯해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까지 개성 강한 타짜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이 되어 새로운 판을 벌이는 다섯 타짜들이 선보이는 포커 플레이가 이전과 다른 이야기를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타짜3’가 9월 개봉을 확정지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배우 김민정이 ‘타짜3’에서 하차했던 이유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김민정은 ‘타짜3’에서 하차했다. 이에 대해 김민정 소속사 크다컴퍼니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감독 및 제작진과 이견이 있었다. 이후 더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워서 아쉽지만 합의하에 하차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1ANu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