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 위시’에 대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는?

영화 '데스 위시'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영화 ‘데스 위시’가 화제다.

‘데스 위시’는 9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데스 위시’는 지난해 10월 11일 개봉했다. 일라이 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브루스 윌리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엘리자베스 슈, 카밀라 모로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데스 위시’는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하지만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폴 커시는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이어갈수록 점점 더 조여오는 수사망을 느낀다. 하지만 폴 커시에게는 모든 것을 끝낼 마지막 목표를 사수해야 할 임무가 있다.

한편 ‘데스 위시’가 화제가 되며 ‘데스 위시’가 개봉 후 관객들로부터 극단적인 평가를 받았던 이유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데스 위시’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이들은 ‘데스 위시’가 총기 규제 문제로 사회가 예민했던 시기에 개인 총기소지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더불어 일부 관객들은 ‘데스 위시’가 1972년 브라이언 가필드가 집필한 원작 소설 ‘데스 위시’를 뛰어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데스 위시’를 호평하는 이들은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력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의 오랜 팬들은 그간 많은 영화에서 흥행 참패를 겪었던 윌리스가 ‘데스 위시’에서 전성기 시절의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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