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출연 오승윤, 내년 나이가 벌써 30?


ⓒ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배우 오승윤이 화제다.

오승윤은 8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했다. 이날 오승윤은 ‘철파엠’의 코너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승윤의 출연을 맞아 DJ 김영철은 오승윤에 관한 검색 퀴즈를 출제했다. 김영철은 “녹색창에 ‘오승윤’을 검색하면 프로필 사진에 한손을 턱에 살짝 대고 있다. 오른손일까. 왼손일까. 아니면 양손일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오승윤은 과거 KBS2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오승윤은 “연락을 따로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다. 근데 신기한 것은 이 친구들은 언제 봐도 전혀 어색한 것이 없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오승윤은 애니메이션 더빙에 참여하고 있는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오승윤은 “‘라이온킹’ 심바, ‘토이스토리’ 앤디’, ‘드래곤 길들이기’ 히컵, ‘곰돌이 푸’ 아기 캥거루 역을 했다. 총 40~50편 정도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철파엠’에 출연한 오승윤이 화제가 되며 올해 그의 나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91년 3월 27일생인 오승윤은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다.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자반고등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오승윤은 이후 드라마 ‘학교 2’, ‘장길산’,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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