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원래 주인공은 앤 해서웨이가 아니었다?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가 화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8일 오후 13시 40분부터 16시까지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 방영됐다. 지난 2006년 10월 25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연출은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맡았다. 주연으로는 앤 헤서웨이, 스탠리 투치, 메릴 스트립 등이 출연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본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앤드리아는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아래에서 힘든 나날들을 보낸다.

24시간 울려대는 휴대폰, 남자친구 생일도 챙기지 못할 정도의 풀 야근, 심지어 미란다의 쌍둥이 딸 방학 숙제까지… 앤드리아는 꿈과 점점 멀어지고 잡일 전문 쭈구리 비서가 되어간다. 하지만 미란다는 여느 때와 같이 불가능한 미션을 앤드리아에게 던지고 앤드리아는 고군분투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화제가 되며 ‘악마를 프라다는 입는다’의 본래 주인공이 앤 해서웨이가 아닌 레이첼 맥아담스였다는 사실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제작사 측은 앤드리아 역을 두고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먼저 출연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레이첼이 출연을 거부했고 앤드리아 역은 앤 해서웨이가 맡게 되었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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