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5,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순조로운 출발…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 LPGA 제공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이정은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크래식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정은5은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 손베리 크릭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올려 9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선수에 오른 중국의 리우 유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정은5은 10번 홀에서 티오프를 시작해 11번 홀부터 13번 홀까지 연속으로 버디를 올렸다. 이후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다시 4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고 12번 째 홀인 3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로 파 행진을 벌이며 추가적인 타수 줄이기는 실패했다.

한편 지난 1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0위를 기록 중이다. 양희영은 13번 홀에서의 이글과 버디 6개를 합해 8언더파 공동 4위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주 아칸소주 로저스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해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한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쳐 80권에 머물고 있고 작년 이 대회에서 72홀 최소타 기록을 올렸던 김세영은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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