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나벨 집으로’, 촬영 중 발생한 소름끼치는 일들은?

ⓒ 영화 스틸컷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영화 ‘애나벨 집으로’ 촬영장에서 소름 돋는 일들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지난 18일 영화 ‘애나벨 집으로’ 측은 촬영 중에 발생한 기이한 일들에 대해 소개했다.

영화 ‘컨저링’, ‘애나벨’ 시리즈 등 ‘컨저링 유니버스’ 영화들은 제작 전 축복을 받기 위해 신부님의 기도를 받는 전통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영화 촬영 중 다양한 상황에서 배우나 제작진들은 기이한 현상들을 목격하게 됐는데 ‘애나벨 집으로’ 또한 마찬가였다.

‘애나벨 집으로’ 촬영 기간 동안 세트장의 피아노 의자가 야근하는 촬영 스태프가 없는 상태에서 밤사이 여러 차례 움직인 일이 있있다. 그리고 촬영장을 방문한 한 기자의 시계가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고 멋대로 시간이 바뀌는 이상한 현상을 보였다. 단순 배터리 문제인줄 알고 교체를 하려 했더니 시계는 정상 작동 중이었다.

극 중 웨렌 주디 역을 맡은 배우 멕케나 그레이스는 트레일러가 이유 없이 정전되고 닫아 놓았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일을 겪었다. 또 촬영장 빈 방에서 사람이 누워있는 그림자 형체를 목격하기도 했다. 또 촬영 중 코피를 흘리게 됐는데 세트장을 떠나자 피가 멎었고 목에 걸고 있던 묵주의 십자가가 갑자기 떨어져 나가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애나벨을 찍은 사진은 모두 까맣게 나온 적도 있었고 패트릭 윌슨과 애나벨이 같이 찍은 사진에서 윌슨이 차고 있던 십자가 위에 까만색 표식이 찍혀 십자가가 어둡게 나오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애나벨 집으로’는 애나벨 세 번째 이야기이며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영화로 26일 개봉한다.

venantius19@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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