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파아메리카] 콜롬비아-카타르 예상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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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콜롬비아와 카타르의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콜롬비아와 카타르는 20일 오전 6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모룸비에서 2019 코파아메리카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콜롬비아가 앞선다. 콜롬비아는 지난 16일 있었던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콜롬비아는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 다빈손 산체스(토트넘 홋스퍼),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등 주전급 자원들을 모두 소집했다.

카타르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한다. 카타르는 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렸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타르는 지난 17일 열렸던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에 다가오는 두 팀의 대결에서도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콜롬비아와 카타르의 맞대결을 앞두고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2연승을 노리는 콜롬비아와 첫 승을 노리는 카타르가 다가오는 경기에서 주력 자원들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콜롬비아는 4-3-3 전형으로 나선다. 콜롬비아의 골문은 오스피나가 지킨다. 포백은 테실요-미나-산체스-아리아스로 구성되고 중원은 유리베-바리오스-콰드라도가 맡는다. 최전방 스리톱 자리에는 마르티네즈-팔카오-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출격한다.

카타르는 4-4-1-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카타르의 골문은 알 쉬브가 지킨다. 포백은 미겔-알 라위-살만-하산으로 구성되고 중원은 하이도스-마디보-카우키-아피프가 맡는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하팀이 나서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알리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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