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X김승혜, 핑크빛 기류 언제부터 시작했나?

ⓒ KBS2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조세호와 김승혜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흐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캐콘투게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콘서트’의 정종철, 이승윤, 김준현, 김원효, 오나미, 김승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승혜는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하며 생긴 일화를 소개했는데 “매주 사랑에 빠진다”라며 “조세호가 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MC 전현무는 김승혜에게 “진지하게 조세호를 남자로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김승혜는 “너무 좋다”라고 답했다.

조세호는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예전에도 누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황급하게 도망갔다. 화장품을 두고 갔다고 하니 필요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도 “조세호가 상처가 많은 친구다 실제로도 외로워한다”라고 거들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힘을 실었다.

그리고 지난 13일 방송에서 조세호와 김승혜의 후일담이 전해졌다. 조세호는 “‘해피투게더4’ 회식 떄 김승혜, 김준현, 김원효가 왔었다”라며 김승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제는 ‘연예가중계’를 한 날이었다. 연예가중계 회식에는 왜 갔나?”라고 물었다.

조세호는 “신현준씨 때문에 갔다”라고 해명했지만 출연진들은 그 자리에 김승혜가 있었다는 사실에만 주목했다. 유재석은 “잘 되길 기원한다만 두 분의 연애에 엄청나게 큰 관심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7년생인 김승혜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이 됐다. 또한 KBS2 ‘연예가중계’ 및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venantius19@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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