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현성, 첫째 준우와 넥타이로 얽힌 사연

ⓒ JTBC 방송 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이정원 인턴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장현성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장현성의 출연에 “예전에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왔던 두 아들이 많이 컸겠다”라고 말하며 두 아들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장현성은 “이제 어른이 다 됐다“고 말하면서 ”첫째는 벌써 고등학생이다. 둘째는 초등학교 6학년이다. 첫째한테는 면도기를 사줬다. 키도 벌써 나만큼 컸다”고 말했다.

장현성과 첫째 준우 군, 둘째 준서 군은 지난 2013년 9월 19일부터 추석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이후 정규 편성 뒤에도 출연한 장현성과 두 아들은 지난 2014년 6월 29일 방영분을 끝으로 하차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영 당시 의젓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첫째 준우 군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일산에 있는 모 외국어 고등학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성은 지난 8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들과 있었던 일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장현성은 “준우는 지금 학교 기숙사에 있다. 학교에서 하는 과제 중에 모의국회 프로그램이 있다. 양복을 입어야 해서 넥타이가 필요한 거 같다”며 “평소 내가 양복을 잘 안 입어서 넥타이가 없는 줄 알았는데 결혼할 때 샀던 넥타이가 딱 하나 있더라. 거의 20년이 다 된 그 넥타이를 다 큰 아들에게 주니까 뿌듯하고 기분이 이상하더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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