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볼리비아] ‘2019 코파아메리카 개막전’, 예상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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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2019 코파아메리카 첫 경기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개막전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라질과 볼리비아는 15일 9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모룸비에서 2019 코파아메리카 개막전을 치른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카는 브라질 상파울루 외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번 코파아메리카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남미 10개국과 일본, 카타르 등 두 개의 아시아 초청국이 참가해 일전을 겨룬다.

개막전은 개최국 브라질과 ‘복병’ 볼리비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티테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은 현재 피파랭킹 3위에 위치하고 있다. 티테 감독은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코파아메리카를 맞아 윌리안(첼시),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페르난지뉴(맨시티), 다비드 네레스(아약스), 마르퀴뇨스(PSG), 다니 알베스(PSG), 알리송(리버풀) 등 주력 자원들을 모두 소집했다. 하지만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이탈한 점이 아쉽다.

반면 브라질의 첫 상대 볼리비아는 이번 코파아메리카에서 상대적 약체로 분류된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과거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종종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거함들을 잡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개막전에서 두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맞대결을 앞두고 두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양 팀이 다가오는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을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홈팀 브라질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골문은 알리송이 지킨다. 포백은 필리페 루이스-티아고 실바-마르퀴뇨스-다니 알베스로 구성되고 중원에는 필리페 쿠티뉴-카세미루-아르투르가 나선다. 최전방 스리톱 자리에는 다비드 네레스-가브리엘 제수스-히샤를리송이 출격한다.

반면 원정팀 볼리비아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볼리비아의 골문은 람페가 지킨다. 포백은 디에고 베하라노-하퀸-후지노-마빈 베하라노로 구성되고 중원에는 카스트로와 갈린도가 나선다. 2선에는 사베드라-후스티니아노-추마체로가 출격하고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모레노가 나선다.

henry412@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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