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허용‘ LA다저스 류현진, 20이닝 만에 첫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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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이정원 인턴기자] 류현진이 20이닝 만에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윈터리그 방문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번 타자 콜 칼훈에게 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의 시즌 7번째 피홈런. 8경기 만에 허용한 피홈런이다.

류현진이 실점한 것은 지난 5월 25일 피츠버그전 이후 2회 2실점 이후 처음이다. 이후 25일 피츠버그전 남은 이닝을 4이닝 무실점으로 마쳤다. 이후 뉴욕메츠전 7.2이닝 무실점, 애리조나전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이날 경기 1.1이닝을 포함해 20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다.

류현진은 1회를 공 9개로 끝냈다. 선두 타자 토미 라 스텔라를 3루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며 이후 마이클 트라웃을 좌익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이후 앨버트 푸홀스에게 우중간 안타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1루 견제로 푸홀스를 잡아냈다.

LA다저스와 LA에인절스의 경기는 3회초 현재 LA다저스가 3-1로 앞서 있다.

jungwon940701@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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