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아스날, 47년 만 잉글랜드 팀의 유로파 결승…예상 라인업은?

ⓒ 유로파 리그 SNS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유로파 리그 결승에서 런던 라이벌이 맞붙는다.

오는 30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18/19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1972년 토트넘과 울버햄튼의 결승전 이후 47년 만에 벌어지는 잉글랜드 팀들의 경기여서 관심이 커졌다.

최근 UEFA는 양 팀의 결승전 예상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UEFA는 첼시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를 마르코스 알론소와 다비드 루이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백포를 이루고 로스 바클리와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혹은 마테오 코바시치가 중원을 꾸린다. 전방 라인은 올리비에 지루를 필두로 에당 아자르,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좌우 측면 공격수로 출격할 것이며 골키퍼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맞서는 아스날은 알렉상드로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 로랑 코시엘니가 중앙 수비를 구성하고 좌우 윙백을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와 콜라시나츠가 맡을 것으로 봤다. 그 위에 루카스 토레이라와 그라니트 샤카가 중원을 맡으며 알렉상드로 라카제트와 메수트 외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전방 라인을 구성해 3-4-3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첼시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왔다. 아스날은 스페인의 발렌시아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6년 만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이며 아스날은 19년 만이다. 올 시즌 양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차례 만나 1승1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사상 두 번째로 열리는 잉글랜드 팀들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첼시와 아스날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30일 오전 3시45분부터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venantius19@sports-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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