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협업’ 사카이 론칭한 치토세 아베는 누구?

ⓒ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 블로그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패션 브랜드 ‘사카이’의 협업 운동화 제품이 국내에 발매됐다.

16일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은 ‘나이키 LD 와플 사카이’를 추첨 발매한다고 알렸다.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은 15일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나이키 LD 와플 사카이’ 응모권 7,000장을 배부했다. 당첨자는 16일 오전 11시부터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의 영업 종료 시각까지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키와 사카이의 협업 운동화 제품은 ‘블레이저 미드’와 ‘LD 와플’ 두 종류이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LD 와플 17만 9,000원, 블레이저 미드 15만 9,000원이다. 나이키는 나이키 스니커즈 홍대점뿐 아니라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응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단 응모 기간은 16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이며 당점차는 14시에 발표된다. 이후 구매는 16일 14시부터 다음날 자정전까지만 가능하며 응모 이후 사이즈 수정은 불가능하다.

한편 나이키와 협업 운동화 제품을 국내에 발매한 패션 브랜드 사카이가 화제가 되며 사카이를 론칭한 디자이너 치토세 아베에 대한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1989년 일본 패션계 대모 레이 카와쿠보의 브랜드 Comme des Garcons를 통패 패션계에 첫 발을 내딛은 치토세 아베는 이후 1999년 자신의 독자적 브랜드 사카이를 론칭했다. 이후 그의 모던하고 아방가르드한 의상들은 수많은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치토세 아베는 패션계의 탑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henry412@sports-g.com

이 기사의 단축 URL은 https://www.sports-g.com/JpbzP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