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국인 타자 터커, 가뭄 속 단비 될까

ⓒ EricEnfermero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한국 프로야구(KBO리그) KIA 타이거즈가 제레미 해즐베이커를 방출하고 데려온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터커는 14일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터커의 훈련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김기태 KIA 감독은 맨손으로 타격을 한 터커를 지켜보면서 “손의 감각이 없으면 힘든데 있는 것 같다. 파워 있는 선수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터커는 좌-우익수, 1루수까지 볼 수 있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KIA에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터커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한 선수다. MLB에서는 243경기에 출장해 133안타-23홈런-68타점-65득점-타율 0.222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577경기-629안타-101홈런-415타점-369득점-타율 0.281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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