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일 만의 롯데 완봉승, 톰슨이 가져다줬다

ⓒ 롯데자이언츠 제공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이 팀에 1,125일 만의 값진 완봉승을 선물하며 롯데의 2연승을 이끌었다.

톰슨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9이닝 동안 107개의 공을 던지며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롯데의 완봉승은 무려 1,125일 만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6년 4월 14일 LG를 상대로 기록했던 브룩스 레일리다.

이날 삼진 8개로 타자들을 요리한 톰슨은 포수 나종덕과 함께 LG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침체되어 있던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한편, 롯데는 LG를 상대로 5개의 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대호의 멀티 홈런, 채태인의 투런포로 4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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