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방어율 2위 류현진, 경쟁자 잭 데이비스는 누구?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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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워싱턴 내셔널스전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활약에 야구 팬들이 미소짓고 있다.

류현진은 13일 미국 LA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날 류현진은 8이닝 동안 1피안타 9탈삼진 1볼넷으로 워싱턴 타자들을 무력화시켰다. 류현진의 호투로 LA다저스는 27승 16패로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이날 경기 활약으로 류현진은 시즌 5승 째를 기록했으며 평균자책점은 2.03에서 1.72로 떨어졌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1.72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현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는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의 잭 데이비스다. 잭 데이비스는 1.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이 잭 데이비스에 이어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실이 화제가 되며 밀워키 투수 잭 데이비스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1993년 2월 7일생의 잭 데이비스는 지난 201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헤라르도 파라와 트레이드되며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데이비스는 지난 2015년 9월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이비스의 주무기는 투심 패스트볼-커브-체인지업 등이다. 특히 데이비스는 체인지업을 즐겨쓰곤 하는데 그의 체인지업은 큰 낙차로 유명하다. 데이비스의 또 다른 무기인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1~94 마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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