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토트넘] 위고 요리스, 갑작스러운 선발 제외 이유는?

ⓒ 토트넘 홋스퍼 페이스북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맨시티와 토트넘의 경기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앞서 맨시티는 주중에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해 총합 점수 4-4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토트넘에게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다시 만난 두 팀이 어떤 이야기를 새로 쓸지 축구팬들의 기대가 상당하다.

하지만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이날 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를 대신해 포체티노 감독은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를 선발로 내세웠다. 요리스 골키퍼는 벤치에도 앉지 않았다. 많은 축구팬들이 의아해하는 가운데 곧 구단을 통해 위고 요리스의 제외 이유가 밝혀졌다.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에는 경기 전 “위고 요리스가 경미한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 안배 차원에서 빠진 요리스는 맨시티전에 나설 수 없짐나 머지 않은 시일 내에 다시 경기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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