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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아스널의 알렉산드레 라카제트가 이번 시즌 25번째 공격포인트 기록을 쓰면서 아스널 공격 선봉에 섰다.

라카제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디오 상 파울루에서 열린 2018-19 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전반전 36분 골을 기록했다.

라카제트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자신이 해결하면서 나폴리에 합산 점수 3-0으로 달아나는 골을 기록했다.

라카제트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뛴 모든 경기에서 16번째 골과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이번 시즌 25번째 공격포인트를 길고했다.

라카제트는 2017-18시즌에서도 17골과 4개의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이미 지난 시즌 기록을 훌쩍 넘었다. 여전히 라카제트는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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