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감쪽같이 사라진 정준영, ‘조수석 모습도 편집?’

ⓒ tvN 제공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현지에서 먹힐까3’ 미국편에서 정준영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18일 첫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3 미국편’에서는 미국에서 첫 영업을 시작하는 이연복 셰프와 에릭, 존박, 허경환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방송이 나가기 전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 측은 정준영이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정준영의 촬영 분을 모두 편집해야 해서였다.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작업이었지만 제작진은 편집을 약속했고 결국 첫 방송을 내보내게 됐다.

관계자는 “편집 과정이 쉽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편집해 정준영의 분량을 없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우형 PD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불편함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준영의 분량을 모두 없애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시청자들은 차로 이동하는 과정을 담은 장면에 대해 조수석에 정준영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출연진들이 굳이 조수석을 비워두고 뒷자리에 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정준영이 조수석에 있었다면 정말 완벽하게 편집을 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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