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디에고 코스타, 탈세 혐의로 조사 중

ⓒ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SNS

[스포츠니어스 | 홍성빈 인턴기자] 디에고 코스타가 탈세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프랑스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스페인 세무 당국으로부터 110만 유로(약 14억원)의 수익을 은폐한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 소득은 2014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디에고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한 스포츠 브랜드와 후원 계약을 통해 발생한 소득을 정확하게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스페인 세무 당국은 해당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시 발생한 수익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페인은 최근 여러 차례 유명 선수들의 탈세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네이마르, 메시 그리고 호날두까지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막대한 추징금을 지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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