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출연 강형욱, 국제결혼 사실 밝혀 눈길

ⓒ JTBC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반려견 훈련 사업가 강형욱이 화제다.

강형욱은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형욱은 어린 시절 고생을 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강형욱은 “15~16살 때부터 집을 나가 강아지 훈련을 하며 고생을 많이 했다. 헛간 같은 곳에서 생활하며 김치에 강아지 통조림을 섞어서 끓여 먹고 그랬다”며 과거를 되돌아봤다.

이어 강형욱은 아들 강주운 군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강형욱은 “아들이 나랑 닮지 않았나. 나와 똑 닮았다”며 부전자전을 강조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셰프들이 “엄마를 닮았다”고 말하자 강형욱은 “맞다, 아내를 닮았다”고 인정했다.

한편 이날 강형욱은 아내와 국제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형욱은 “사실 저도 샘 해밍턴 씨와 마찬가지로 국제 결혼을 했다. 장인어른이 미국 분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85년 5월 27일생인 강형욱은 반려견 행동 전문가다. 현재 보듬컴퍼니대표직을 맡고 있는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에 활용되는 카밍시그널을 한국에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강형욱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당신을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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