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BTS, 그들이 미국에서 만난 이유는?

ⓒ서민정 인스타그램


[스포츠니어스 l 안소윤 인턴기자] 배우 서민정이 BTS와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민정은 방탄소년단이 게스트로 출연한 미국 인터넷 라디오 ‘Sirius XM’에서 통역을 담당했다.

서민정은 “방송국에서 혹시 방탄소년단이 너를 아느냐고 물을 때 ‘나는 방송 안 한 지 너무 오래됐고 나이도 그들보다 많아서 절대 모를 거다’라고 했는데 오시자마자 팬이라고 해주시고.. 눈물 날 뻔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두가 방탄소년단을 모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설렐 만큼 월드 스타인데도 방송 다 끝나고도 너무 수고하셨다고 남아서 인사도 해주시고 정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지만 순수하고 겸손한 모습에 감동한 아침”이라며 방탄소년단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서민정은 ‘아내의 맛을’ 통해 미국 라디오 DJ 데뷔 신고식을 알렸다. 미국 최대 위성 라디오 회사인 Sirius XM의 라디오에서 K-pop을 알리는 DJ가 된 서민정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첫 곡으로 선곡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트와이스, 싸이 그리고 김건모 등 다양한 곡들을 소개하며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은 서민정 특유의 부드러운 진행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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