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의 과거 인기 재조명, 경호원에게 업혀 행사가기도

ⓒKBS 방송화면


[스포츠니어스 l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성은이 예능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성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 출연했다. 이날 회차는 13일 오후 재방송되면서 주말에도 화제에 올랐다. 김성은은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 사연, 자신의 은사와 관련된 이야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김성은은 아역 배우 시절 누렸던 인기에 대해 회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당시 그녀는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어 사회적 신드롬을 낳았다. 안 불러주는 행사가 없었고 어린 나이부터 워낙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는 했다. 김성은은 행사에 참여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대규모 행사의 경우 경호원에게 업혀서 참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은은 자신의 성장통 과정을 고백하며 “이제는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영화 ‘꽃보다처녀귀신’ 이후 뚜렷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지 않은 그녀가 차기 활동을 어떻게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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