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하성, 허리 통증으로 다음 주까지 쉴 듯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키움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하성이 다음 주까지 쉴 것으로 보인다.

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이글스전 선발 라인업을 이정후(중견수)-서건창(2루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지명타자)-장영석(3루수)-허정협(우익수)-김규민(좌익수)-이지영(포수)-김혜성(유격수)으로 짰다.

이로써 김하성은 세 경기 연속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 10일 kt위즈와의 경기에서부터 허리 근육통으로 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12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하성은 오늘 빠른 회복을 위해 주사 치료를 받았다”라며 “주사 치료를 받고 나서는 쉬는 게 좋기 때문에 출장시키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전 시기에 대해서는 “정말 빠르면 주말이다. 가급적이면 다음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 감독에 따르면 김하성은 스윙도 힘들 정도. 주전 유격수이자 중심타자 김하성의 통증에 키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김하성을 대신해 김혜성이 들어간다.

한편 키움은 투수 신재영이 1군에서 말소된 대신 이영준을 1군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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