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투구’, 삼성 승리 이끈 저스틴 헤일리의 활약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니어스|온라인 뉴스팀] 한국 프로야구(KBO)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저스틴 헤일리의 활약을 앞세워 KT wiz를 격파했다.

삼성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kt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완벽한 투구였다. 헤일리는 8이닝 동안 무려 삼진 11개를 솎아내면서 KBO리그 4번 째 등판 만에 첫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올 시즌 1승 2패다.

이날 활약에 헤일리는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공동 3위에 등극하며 영봉승에 대한 기쁨을 누렸다. 삼성 타선은 헤일리의 활약에 힘입어 이닝 막판 뒷심을 발휘해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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