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선발전, 어떻게 뽑히나 봤더니

ⓒ PBA 투어 제공


[스포츠니어스 | 온라인 뉴스팀] 프로당구(PBA투어) 선발전에 총 310명의 당구선수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발 과정에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1일 “오는 6월 시작되는 PBA투어 진출자를 선발하는 ‘PBA 트라이아웃(선발전)’에 총 310명의 선수가 지원했고, ‘오픈챌린지’에는 239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신청자는 PBA가 지난달 27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래 불과 15일만에 접수된 것이다.

최종 투어 진출권을 위해 신청자들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PBA오픈챌린지’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SL 당구장에서 열린다. 총 239명의 지원자 중 32명이 ‘PBA선발전’ 진출권이 주어진다. 약 7.47대 1의 경쟁률.

32명은 ‘PBA 선발전’ 신청자 310명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PBA 1부투어’ 진출권을 위해 각축을 벌인다. 당초 PBA가 발표한 선발전 방식에 따르면 선발전은 총 3차로 나누어 약 50여 명을 합격자로 선정하고 예비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BA 장상진 부총재는 “각 전문위원회 위원장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예정된 PBA 오픈 챌린지와 PBA 트라이아웃, 그리고 대망의 첫 투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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